​로스앤젤레스 랩탑 콜렉티브

Los Angeles Laptop Collective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험음악 공연예술단체입니다.  작곡가, 퍼포머, 청각예술가와 엔지니어들이 모인 이 단체는 2012년 Martin Herman 박사에 의해 창단 된 이래 음악과 Sound Art, 컴퓨터 음악, 인터액티브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각 쟝르간의 경계를 없애고 이들을 융합하여 새로운 청각적 예술 표현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작업을 주로 해 왔습니다.  그동안 Laptop과 영상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에서부터 어쿠스틱 악기들과 함께하는 공연, 모듈 신디사이져, 배우와 무용수, 가수와 협연하는 하이퍼오페라까지 다양한 형식을 아우르며 30여 작품을 미국과 유럽에서 초연해 온 Los Angeles Laptop Collective팀은 2013년과 2017년에는 한국의 ‘노래하는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탈리아 스폴레토와 독일 함부르크, 베를린 등지에서 작품 ‘Voyage’를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9년 6월에는 ‘노래하는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13 Fruitcakes’를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마틴 허만(Martin Herman),

"The Los Angeles Laptop Collective'의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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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허만 박사는 어쿠스틱 음악과 전자음악 작곡가로 그의 음악은 미국과 유럽, 아시아 여러 곳에서 연주되고 있다. 그는 듀크 대학교, 팬실베니아 대학교, UC버클리와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Valparaiso Foundation, the Sanskriti Foundation, the American Music Center, the Banff Center for the Arts, the Camargo Foundation, Meet the Composer,

Trust for Mutual Understanding, 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 the California E.A.R. Unit, Long Beach Symphony, and Berkeley Contemporary Opera에서 연구장학금과 보조금 및 기부금을 수여 받았다. 또한 Fulbright 장학금으로 프랑스에서도 연수하기도 하였다.

그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롱비치와 체코공화국에서 새롭고 실험적인 단편 오페라를 제작 공연한 ‘다운타운 오페라(Downtown Opera)’의 공동 제작자이며, 동 단체의 예술감독을 역임하였다. 또한 조각품과 소리를 콜라보하는 작업의 사운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맡아 조각가인 Mayte Alonso와 2006, 2008년에는 “Arquitectura Sonora”를, 2016, 2017년에는 “GArdenME”라는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연출가 안병구와 성악가, 배우, 연주자, 랩탑팀이 함께 하는 “Voyage”라는 작업을 통해 작곡가와 음악감독으로서 2013년 스폴레토 페스티벌에 참여하였고, 2017년에는 독일의 베를린과 함부르크에서도 공연하였다.

현재 그는 ‘The Los Angeles Laptop Collective’의 예술감독으로 새로운 미디어 작업과 Sound Art 작업의 창작과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롱피치 주립대학(Department of Design at California State University)과 밥 콜 콘서바토리(Bob Cole Conservatory of Music)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전자음악과 작곡을 가르치고 있다.